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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후기'에 해당되는 글 20건
2012.01.02 10:12

안녕하세요, 김재성입니다.

이번주도 어느 덧 수요일을 지나가려고 합니다. 6주간의 교육일정이였을 때도 미처 복습을 못하고 토요일을 맞이했다고 생각했는 데, 후기를 작성해야지하면서도 어느 덧,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는 느낌입니다. 항상 무엇인가를 준비하려 하는 데,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으니, 내 자신을 책망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델링 수업에 대해서는 꼭 해 보고 싶었으나, 막상 그러한 기회 및 시간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수업이 너무도 기대가 되었던 것은 사실이였구요.
물론, 다른 모델링 강의 및 학습의 기회가 적었던 관계로 비교, 분석이라든가 뭐~ 이러한 후기를 제가 작성을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하. 그게 더 좋을 수도 있겠죠^^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때의 강사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어쩌면 기존의 모델링에 익숙하다면 우선은 잊어버리고, Open mind로 현재의 강의를 들어주시고, 이후, 선별적으로 받아들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선입관이 없었던 관계로, 그냥 집중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좀 더 내용을 정리해 보자면 6주간(토일일 하루 Fully)의 교육 내용을 통해서, 개념 정의에 많은 시간이
할애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개념에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수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강의 전개방식이 형위형식화를 비롯, 기타 Diagram 이해 및 작성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개념이 없이, 단순한 Drawing이라면 모델링 및 Diagram 이해의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토요일 수업이후, 다음 수업까지 좀 더 많은 복습을 했다면, 좀 더 이해의 폭이 커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만, 강의를 기반으로 앞으로 학습을 진행할 수 있으니, 강의의 기억이 모델링에 대한 이해로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의와 관련해서는 한명 한명을 챙기시려는 강사님의 의도로 적은 인원의 강의로 진행되었기는 하지만, 모델링의 대중화^^를 위해서, 좀 더 많은 인원으로 강의를 진행해 보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해 보고자 합니다.

좀 더 모델링에 대해서 Detail하게 comment를 남겨 드리고 싶긴 하지만, 아직 경험의 부족으로 여기까지만 의견을 드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꼭 한마디 하고 싶은 것은... 강사님의 열정, 체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나면, 목은 아프지 않을까 많이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열정적인 강의, 정말 감사드리고, 추운 겨울, 건강 관리 잘 하셨으면 합니다.

다음 모임, 기대하며, 이번 모델링 수업을 기반으로 좀 더 모델링에 대해서 알아가고 학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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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22:11

저는 일을 시작한지 이제 1 초보 개발자입니다. 하지만 일을 개발에 들어가기에 앞서 항상 고민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프로젝트 초기에 요구사항 정리와 분석, 소프트웨어 설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갈 있을까? 라는 것이었습니다. 아직 제가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이 이르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한번 생긴 지적 호기심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팀장님들이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셨고 혼자서도 알아보았지만 만족할 만한 답을 찾고 있을 , 같은 커뮤니티의 형님의 추천으로 NWC 컨설팅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UML 교육으로 알고 많이 망설였지만 저보다 먼저 NWC 컨설팅의 교육을 받으신 선배님들의 교육후기를 보고 용기내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날과 둘째 날은 기본으로 돌아가 소프트웨어의 기본적인 개념들, 동안 사용은 하고 있었지만 개념정립이 되지 않았던 객체와 클래스, 추상 클래스와 인터페이스등의 개념을 명쾌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동안 들었던 어설픈 개념정리와는 다르게 머리나쁜 제가 듣고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설명할 있을 정도로 깔끔하게 설명해주신 강사님의 개념정리는 기본기가 없던 저에게 있어서는 정말 보물과도 같은 가르침이었습니다.

 

교육의 핵심이 되었던 행위형식화는 동안 클래스나 역할(책임) 중심의 객체모델링방법보다 높은 단계인레보레이션 기반의 객체모델링 방법으로 클래스 기반 설계의 문제점은 무엇이었고 행위중심의 설계가 되어야만 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제시합니다.
첫째 날과 둘째 배운 개념들을 근거로 행위형식화 개념과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고 실제 실습을 통해서 실무에서는 어떻게 적용 해야 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교육의 내용 전부를 완벽하게 이해한 것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앞으로의 방향제시는 같은 느낌입니다.

 

수업의 강도가 제가 지금까지 받아보았던 다른 수업보다 힘들었고 수업의 질도 가장 높았던 만큼 수업내용을 것으로 만들기 위해 그만큼 노력도 했던 만큼 얻은 것도 많았던 교육이었습니다.

 

같이 교육을 받으시는 분들이 다들 실력이 출중하시고 저보다 훨씬 오랜 개발 경험을 가지신 선배님들과 공부할 있었던 것은 인생에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고 이런 좋은 기회를 저처럼 배움에 목말라있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있다면 좋을 것같아 교육후기를 남깁니다.

혹시 저처럼 동안의 업무방식에 의문을 갖고 개선방법을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 교육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동안 이해못하는 다른 선배님들이나 저의임없는 질문공세에 쉬는시간도 없이 답변해주신 강사님과 힘든 주말 교육에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끝까지 달려온 교육생 선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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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22:05

제가 이번에 교육을 신청한 이유는 "왜 모델링을 해야 하는가?" 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 였습니다.
교육을 받기 전까지는 개발자 수준에 UML을 공부하고, 설계 관련된
책을 몇 권 본 상태였습니다
.
이때 제가 느꼈던 점은 "이렇게 해서 SW 모델링을 할 수 있을까?" 였습니다
. 너무나 모호하고, 추상적이고,  표기법 중심이었습니다. UML이라는 표기법을 잘 안다고 모델링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서 "알고리즘"은 없고
, 언어의 문법만 잘 이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본 교육을 통해서 왜 "객체"에 대한 개념 과 모델링을
하는 이유에 대한 insight를 받았고, 그 결과 UML을 보는 관점이 기존 관점과 전혀 다르게 인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단지 SW를 떠나서 지나온 개발 경력를 다시 한번 뒤돌아 볼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강사님이 오랫동안 실무에서 적용하고, 연구한 노하우를 전달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큰 자산입니다.  SW개발에 있어 점점 아키텍처는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분명 이번 교육은 맹자왈, 공자왈이 아닌 우리 앞에 다가올 자산입니다
. 강의를 100%이해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이미 그 이상의 결실을 얻었습니다. 개발자라면 임베이드, 엔터프라이즈 상관없이 반드시 들어야할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키텍트를 꿈꾸는 사람, 개발자들 모두 본교육을 한번쯤
꼭 들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현실에서 "행위형식화"를 하던 하지 않던, IT 인생에서 너무나도 귀한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개선점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 교육내용에 대한 부분은 없고
, 교육 시간에 대해서 약간의 조율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막상 주말 교육을 해보니 이게 보통 의지가지고는 힘들 것 같더군요. 그래서 50분 수업, 10분 휴식 이렇게 하는 것이 훨씬 효율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함께 참여했던 수강생분들은 공감을 하실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수업 처음에 할때 "커리큘럼 Process"를 만들어서
앞으로 전체적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 것이고, "행위 형식화"에 대한 부분도 쉽게 도식화 하면 훨씬 이해가 쉽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

마지막으로 솔직히 개인 일정상 불가능한 교육 이었지만, 제 짝꿍인
준환님, 스텝인 상호씨, 짱가님, 빡센일정 속에 같이 대화를 나누었던 RSM 동기들, 그리고 엄청난 열정속에서 강의와 멘토링을 해주신 강사님께 무한 감사를 드리며, 아마 이 모든 분들이 아니였으면, 중도 포기 했을 것입니다
.

엔지니어로써 교육기간의 경험은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었습니다
.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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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18:13

김현남 대표님 안녕하세요...
글 솜씨가 많이 부족하지만 후기 보내드립니다
.
 
1년전 우연한 기회에 아키텍처 교육을 받고 모델링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모든 IT 기술에는 아주 간단한 개념/원리가 있고 그것을 기술에 넣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것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알아야 모든 것이 풀릴 수 있고 나중에 헤깔리지 않으니까요
.
이런 맥락애서 6개월 정도 공부하고 나니 아주 조금 감이 잡히는 듯 하였지만 계속 책을 읽고 인터넷 글들을 읽어도 무언가 본질을 빗나가고 있는 느낌이 항상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올 초에 RSM 강좌의 커리큘럼을 보고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
우선 커리큘럼에 "행위형식화"라는 재미있는 단어가 나와서 어떤 분인지 뒷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발견
!!
블로그의 모델링 관련 글들을 읽었는데 일반 책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 그리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개념/원리를 얘기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 물론 블로그의 글만으로는 쉽게 이해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 분한테는 뭔가 해답을 찾을 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강의동안 제가 느낀 점들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
1. 객체에 대한 명확한 이해

완벽하게 소화한 건 아니지만 앞서 얘기한 개념/원리에 대한 기본적인 접근법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 자체가 객제지향에서 객체를 바라보는 방법 그리고 혼동하고 있는 수 많은 용어들에 대해 명확하게 정의를 내려 주고 있습니다
.
특히 객체//링크, 클래스/속성/연관에 대한 정의는 누구도 얘기해 주지 않는... 어디서도 얻기 힘든 내용 이었습니다
.
그리고 제가 제일 목말라 했던 부분이기도 했구요
...
이 내용만으로 며칠을 강의하는데 첫날 듣고 집에 가면서 회사 동료이기도 한 친구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
"
점점 더 흥미진진해 지겠는걸
..." 어떤가요?? 슬슬 입질이 오지 않나요?? ㅋㅋㅋ
2. 추상 클래스와 인터페이스
작년 10월쯤에 팀원과 함께 추상클래스가 맞는지 아니면 인터페이스가 맞는지에 대한 논의를 했습니다.
물론 프로젝트 중에 결정해야 하는 사항이었습니다. 이 궁금증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
초등학교 때 배운 간단한 밴다이어그램이 나오기도 합니다
.
그때는 인터페이스를 사용했지만 결국은 인터페이스는 잘못된 사용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사실 혼자만 알고 있고 싶은 내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김현남 대표님께서 나눠주신 지식이니..저도 나눠야 하겠죠... ^__^;;
3. 클래스 다이어그램에서의 방향성
경험 많으신 모델러 분들은 그냥 당연하다는 듯이 클래스간 연관에 화살표를 그리시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왜 그런 방향성을 가져야 하는 지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납득할 만한 설명도 잘 안해주시고
....
클래스 A B가 있는데 A에서 B로 가야하는지 아니면 반대인지 그것도 아니면 양방향인지
...
어떻게 보면 오른쪽으로 가야하고.. 어떻게 보면 왼쪽으로 가는 화살표여야 하는것 같기도 하고
..
이 교육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
"100%
는 아니지만 이제 80%이상은 자신있게 화살표를 그릴 수 있습니다
. ^__^*"
4. 특이한 "행위 형식화", 하지만 될 것 같은(?) "행위 형식화
"
"
행위 형식화"라는 것이 생소합니다. 그리고 이 강의의 핵심이기도 하구요
.
김현남 대표님의 접근법(?)으로 보면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진짜 될 것 같아 보입니다
.
교육이 끝난 다음주 출근길에 기존 업무를 대상으로 행위 형식화를 한번 해 봤습니다
.
신기하게도 됩니다
.... 
자신있게 논리적으로 완벽하게 설명하기에는 아직 수련이 더 필요하긴 하지만 꾸준이 수련한다면
 
저도 충분히 논리적으로 설명가능한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하루에 하나씩 기존의 업무를 "행위 형식화"로 연습한다면 나도 누구 못지 않은 모델러가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
물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겠죠
...
 
저는 제가 알던 지식과 연결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
왜 개발 방법론에서 분석과 설계가 동적 부분와 정적(구조적) 부분으로 나뉘는지는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었고 분석과 설계의 Gap을 메꿀 수
있는 방법은 경험밖에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행위 형식화를 알고 난 후에는 분석과 설계의 Gap을 확실하게 메워주는 역할을 해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
객체 지향과 모델링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보신 분이라면 강의중 지식간의 링크가 형성되면서 가끔 혼자서 "씨익~~"하고 웃게 될지도 모릅니다
. 기존에 한두개씩 묶여 있던 것들에 선이 하나씩 만 그어진다고 하면 그 효과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겠죠...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이라면 이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 시간이 절대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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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18:03

처음 "생각하며 배우는 UML2.0"이란 흔치 않은 책을 접하게 된 것은 아마도 1년 반 쯤 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회사에 입사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았던 터라, 머리와 가슴속에는 온갖 것들을 다 섭렵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눈에 들어온 것이 우연히(!) 발견한 저 책이었습니다.  왜 우연히 라고 강조했는가 하면, 비가 너무 많이 오던 어느 날 비를 피해 집근처의 롯데월드의 서점에 잠시 들어갔다가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학부 때 재밌게 배우고 프로젝트 했던 기억에 UML관련 책들을 살펴보던 중, 먼저 몇 개를 골라서 1장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곤 바로 "생각하며 배우는 UML2.0"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책을 사고 나선 한 동안 회사 연구실 책장에 장식이 되어 있었습니다. 회사일이 서서히 늘어나기도 하였고, 3-4장을 읽어 나가면서 사실 혼자 힘으로는 쉽게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행위", "역할" 등 SW모델링에 대한 개념이 정확히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가볍게 읽으려던 마음이 깊은 이해와 통찰을 방해했던 것 같습니다.  여하튼 회사생활은 갈수록 터프해지고, SW Integration업무를 하게 되면서 야근과 특근이 항상 따라다녔습니다.


일요일에도 출근해야했고, 추석, 설날, 크리스마스도 전부 반납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서울의 연구소에서 오산으로 내려가라는 발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마음을 추스를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그때가 올 3월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때부터 다시 책을 꺼내 보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개념도 안 잡혀 있고 기호도 익숙지 않은 상태라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NWC 컨설팅 홈페이지 들어가서 교육이 있다는 것을 알고 교육이 개설되기를 기다렸다가 신청하였습니다.


솔직히 제가 처음 기대했던 것은 UML2.0의 기호와 어휘에 대한 이해를 가져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야 생소한 단어와 낯 설은 기호, 전혀 익숙지 않은 개념들이 얽혀있는 머릿속이 정리 될 것 같았습니다. 커리큘럼이 가리키는 것도 그러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교육 시간에 들었던 것은 선생님께서 그렇게 줄기차게 "교육의 핵심"이라고 말하시던 "행위형식화"라는 것이었습니다.


험. 도대체 "행위형식화"가 무엇인가. 행위를 형식화한다? 먼지 잘 모르겠다. 처음 개념이 너무 낯설다. 사실 회사에서 tool을 개발하면서 Use Case를 작성할 때 마다 고민하던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Use Case 기술서를 다 작성했다고 생각한 후에 일어났던 것으로 비슷한 의미의 단어가 모호하게 여러 군데에서 사용되고 있었으며, 시스템과 액터의 인터페이스 부분이 기술적으로 표현되기도 하다가 묘사적으로 표현되기도 했고, 후에는 과연 이것이 어떻게 다른 UML 모델링 방법과 연계가 될 것인가.  결국 Use Case 작성 따로, 모델링 따로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무엇인가 내가 연결고리를 놓치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고, Use Case를 기술하는 방법도 정형화 되지 않았다는 고민도 해보았습니다.


교육이 후반부로 가면서, 앞서 말한 고민과 그것을 풀고자 하는 욕구가 지향하는 점이 바로 "행위형식화"라는 툴 인 것 같다는 그림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행위형식화"에서 제한하는 시스템과 액터의 행위 표현양식은 Use Case의 기술서를 정형화하기 딱 좋아 보였고, 행위형식화를 통하여 뽑아낸 정적Data와 이를 가지고 하는 행위, 즉 Collaboration을 통하여 동적Data를 뽑아내고, Collaboration을 가지고 Interaction을 만들고 클래스를 설계하고, 무언가 연결고리가 행위형식화를 바탕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행위형식화"는 효과적이고 정형적인 분석을 하기 위한 강력한 툴이라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낯설게만 느껴졌던 단어들도 차츰 머릿속에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하면서, 책에 대한 이해도도 조금씩 올라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전에는 무심결에 지나쳤던 단어의 의미가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처음 생각했던 교육 의도와 전혀 다른 방향이었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것을 건져 간다는 것에 김현남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고민했던 것들을 제 역량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을 것만 같았는데, 조금씩 빛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직 김현남 선생님처럼 큰 깨달음은 얻지 못했지만, 저도 그것을 얻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리라 스스로 다짐을 해봅니다.


끝으로 교육에 있어서 아쉬운 점을 말씀드리자면, 좀 더 원활한 커뮤니티 활동을 위해서 교육 첫 날 가볍게 맥주 타임을 가졌으면 했는데, 아쉬웠습니다. 또한 행위형식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선 4주간의 교육으로는 조금 모자라지 않나 싶습니다.  덩치가 큰 내용이라기보다는 성찰과 깨달음이 동반되어야 교육의 완성도가 높아지리라 보는데, 급작스런 지식을 받아들이고 난후에 이를 숙성(?)시키기 위한 기간으로는 개인적으로는 부족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ㅎㅎ 이건 제가 스스로 부족하다고 하는 꼴이군요. 좀 더 교육이 유지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으로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스스로도 깨달음을 얻어서 멋진 모델러가 되리라 스스로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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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e | 2011.04.19 18: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2005년도는 모델링 도구 개발과 한수원 프로젝트로 교육을 실시하지 못했다. 2006년도 여러 요청에 의해 교육을 개설하였는데 이때 가장 큰 소득은 김택구씨의 교육참여다. 그는 처음부터 샤프했고, 지금도 샤프하다.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두각을 보이지는 않고 있지만 얼마 되지 않아 그의 이름을 이 분야에서 자주 듣게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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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09:05

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모델링 핵심개념 및 기법 교육을 수료한 오픈베이스의 박승환입니다.

 

사실 처음 교육을 받기 전에 많은 것을 바라고 간 건 아니었습니다.

개발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보고 개념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였습니다.

정작 개발을 한다고 하면서도 큰 흐름을 잡지 못해 답답하고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소프트웨어모델링 핵심개념 및 기법'은 저에게 있어 오랜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주는 강력한 프레임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체계적이고 열성적인 강의를 듣고 조금씩 개념을 이해해 나갔고

 배운 내용을 내것으로 만들고자 지금도 실제 업무에 적용하며 연습해 나가고 있습니다.

 

제게 가장 좋았던 것은 개념적으로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사용하는지.. 무엇을 바라보고 진행해야 하는지.. 뭐가 정말 필요한 것인지..

개념적으로 원리부터 잡고 들어가니 이해가 되고 확신이 생기며 입가에 웃음이 번집니다.

 

처음엔 그렇게 하는 거니까 그냥 연습하고 따라했는데

이젠 그 틀을 가지고 현업에 적용하며 제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너무나 즐겁습니다.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 아직 갈길도 멀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즐거움은 열정을 낳고 열정은 결과로 나타나리라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부분 채워가며 선생님께서 주신 그 틀에 살을 붙여나가겠습니다.

하나의 개발자이기보다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모델러가 되고 싶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교육기간동안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승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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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21:18

안녕하십니까 김명완 입니다.

제일 첫 강의시간 하셨던 말씀 중에 이번 클래스에 딱 10명 인원 괜찮다고, 한 명도 빠짐없이 개념이해를 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씀. 강사님 깨서는 한 명 이라도 이해 못하고 넘어가지 못하게 하는 스타일 이라고 했던 말. 왠지 마음에 들었던 그리고 믿음이 가고 괜찮은 수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시작 되었지요,
일단 UML모델링에 대한 저의 지식은 그냥 아는 정도 그려진 그림을 보면 움…..
이 사람의 의도는 이거군, 시스템의 구조가 이렇군. 간혹 잘 이해가 안되 는 부분이 나오면 뭐 일단 그냥 넘어가고 직접 물어보지..이런 이해정도 입니다. 하지만, 실제 맨 바닥에 직접 그리려 하면 좀 답답한…어떻게 그려야 하지…
한마디로 UML 모델링에 대해서 그냥 대충만 알고 있어서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작년에 UML 자료 검색 중에 우연히 강사님의 블로그에 방문을 하고, 메일링 리스트에 사람들이 가입하는걸 보고 저도 이메일을 남겼었죠. 실제로 메일에 자료들을 꾸준히 보내주시는 거 보고 놀랬죠….
UML 모델링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고 좀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은 있었기에 이러 저런 자료도 찾아보고 혼자 공부해 보려 시도는 하고 했었습니다.

Object와 Value 의 정의와 쓰임을 시작으로 연관, 객체 다이어그램 그리는 방법, 클래스의 개념, 추상클래스와 인터페이스의 개념, 컬레보레이션, 클래스 다이어그램, 행위형식화 다이어그램, 유스케이스, 상태다이어그램, 컴포넌트 모델링 등 그냥 기억나는 키워드들을 열거해 보았습니다.
수업이 끝난 현재 위에서 말한 키워드 들의 개념들이 전부 정확히 기억하고 다른 사람에게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있는 상황은 물론 아니지만, 제가 천제가 아닌이상..ㅎㅎㅎ
하지만 객체지향의 개념들을 UML에 적용시켜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연결고리를 지어서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행위형식화 다이어그램은 처음 접해본 부분 이었습니다. 
강의 동안 들었던 내용에 대해서 까먹지 않고 완벽히 소화 하기 위해, 강사님이 보내주신 자료와 수업 중에 책에 필기했던 부분. 그리고 직접 책에 손으로 그려봤던 다이어그램들 계속적인 복습을 해야 겠습니다.

제가 하고 일하고 있는 분야는 저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NMS(Network Management System) 입니다.
네트워크 보안 장비들의 상태 및 중요 보안 정보들을 취합 관리 하는 시스템 입니다. 중요 통신 모듈 부분을 기존의 UML 지식으로 약간 엉터리로 그려 놓았는데, 좀 더 보완해서 완벽히 그려 보려 합니다.시간적 여유가 되면 전체 시스템을 UML화 시켜 보려 하며, 앞으로의 새로운 프로젝트에도 UML모델링 설계를 정확히 적용 시켜 볼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강의 잘 받았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적 연락을 하면서 연을 이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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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21:02

안녕하세요, 이병희 입니다. 부족하나마 강의후기 올려드립니다.

 

실무에서의 저의 역할은 개발보단 프로젝트 관리업무에 비중이 높다보니 그동안 모델링에 대한 관심보단 프로젝트 관리업무에 좀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관심을 가져 왔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모델링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아닌게 안니라 시작내용이 객체에 대한 인식에서 부터 내용이 전개되는 터라 자바개발자로서
일을 해왔던 한 사람으로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어렵지 않은 내용을 강사님이 진지하게 강의를 진행하시는 모습에 약간은 실망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마음이 사라진건 불과 며칠이 지나지 않아서 였습니다
.

"
행위형식화" 라는 용어를 접하면서 실체를 구분하는 부분부터 약간의 혼선이 생기기 시작 하였습니다
.
개념보단 객체 관련프로그램을 만들라고 하면 쉬울 부분이 개념적으로 전개하려니 쉬운 용어도 어렵게도 느
꼈으며,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어렵지 않은 용어들이 순간순간 떠오르지 않으면서 드는 생각들 "! 이게 뭐더라 ... ^^" 라는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들, 거기에 중간중간 강사님의 질문에 자문자답 하면서 스스로 약간은 당황스러웠던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그때 강사님의 자세한 설명이 뒤따르고 "! 그렇지..." 라는 확신이 들기를 반복하면서, 전날 강의 했던 교육내용을 다음날 전반적으로 리뷰하면서 점검 후에 다음날 진도를 나가다보니 전날 놓쳤던 부분들, 무신경 했던 부분들을 다시 한번 떠오르면서 전체 흐름에 대해 큰 그림을 그려 나가다보니 수업 내내 집중하면서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던거 같고, 하루하루 빠지면 안되겠다는 독려를 스스로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체 교육을 수료 한후 저의 느낌은 반신반의 하던 모습보단 뭔가 확신 할수 있는 새로운 발판을 가졌다라는 느낌을 가지고서 업무에 임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향후 진행해야할 업무들에 대해서 그동안의 경험으로만 해왔던 업무들을 좀더 뭔가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서 고객을 대해야겠다는 반성도 아울러 할 수 있었던 좋은 계기도 되었던거 같습니다. 또한 이러한 생각을 가질수 있었던것이 교육후 가장 크게 와닿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교육내용중 가장 좋았던 부분은 "전날 내용을 복습하면서 다음날 수업을 진행하였던 부분" 이었던거 같습니다.
암쪼록 귀한 시간내셔서 강의하시느라 수고하셨고, 같이 강의를 들었던 동료들도 소중한 시간들이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럼 이만....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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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19:40

안녕하세요? 김현남대표이사님.

 

저는 인투데이타시스템에 근무하고 있는 조종흥 차장이라고합니다.
현재는 한국거래소에서 차세대 통합관제시스템 위탁운영PL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교육을 수강하고, 업무에 적용해 보았습니다.
정말 효과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
담당하고 있는 관제 업무 개념 잡는 것부터 산출물까지 스토리로 엮으듯, 담당 업무를

엮어 나갈 수 있어 좋습니다. 업무파악이 쉽게쉽게 되더군요.


고객으로부터 소프트웨어모델링 핵심개념 및 기법을 소개해 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교육을 받아 보시라고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굳이 간단하게 소개를 요청하네요.

따라서 한시간 이내 분량으로간략하게 개념만 소개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이런 교육을 받았었고, 이런 방법으로 업무를 이해하려고 하니 쉽게 잡히더라라는 식으로

경험담식으로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본 교육에 대해 저희 본사의 직원들에게 정식으로 소개를하려고 합니다.
같이 근무하는 다른회사 동료들도 모델링 교육에 관심도가 높네요.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종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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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가 | 2010.04.09 18: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 .현남님의 교육을 다시 받아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내재화가 아직도 안된듯합니다.ㅠ.ㅠ.
Justine | 2010.04.09 21: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기존 RSM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RSM 핵심개념 3.0]을 리뷰하고, '파일크기 계산'과 같은 작은 행위 예를 가지고 행위형식화와 소프트웨어 명세를 철저하게 해 보는 RSMer Review 1일 과정을 계획 중입니다. 내재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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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10:46

김현남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네모소프트 정수석이라고합니다.
선생님도, 배우는 학생들도 다 직장인들이라 2주간 빠짐없이 나오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혼자 아키텍처공부도 해보고, CBD방법론도 공부해봐도  솔루션유지보수 하는 팀이라 실제 경험을 해볼수가 없어 독학으로 하기엔 너무 어려웠습니다.
, 공부하다보면 담아야 할 내용과 과정보다는 꼬~~, 산출물 쪽으로만 관심이 가기도 하구요

그래서나름의 판단으로  SOA, CBD도 다 객체지향에서 조금씩 발전해왔다는 생각이 들어 객체지향 개념부터 다시 잡고 차근 차근 설계 공부를 하기로 맘먹고 신청한 교육이었습니다.

바로 소프트웨어모델링 핵심개념 및 기법이 2010년 자기계발 교육의 첫 시작이었네요

사실 첫날, 두번째 날은 별 기대하지 않고 갔습니다. 처음엔 이론강의를 할텐데 그동안 무수히 들었던 애기 하지 않겠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난 순간, 재 생각은 오판이었습니다
.
객체지향 "문구"  들어 알고 있었을뿐 그 배경사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 듣는 하루 하루가 아주 재미있고, 올해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중간 중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반복강의를 통해 궂이 따로 복습을 
하지 않아도 내용은 충분히 숙지 할 수 있어 너무 좋왔죠 전에 들었던 강의는 복습이 꼭 필요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특히, 실습을 강의 이후, 학습자 개인의 몫으로 넘기는 선생님들 대략 남감 했죠 ㅠ.

행위형식화란 단어를 처음 들었을때는 그냥 생소하다 무슨애기를 하려고 하나 했었죠.
그런데.. 우리가 흔히 하던 일이 었습니다. 첫 시작은 동일하게 하죠. 가장 중요한 업무를 찾는 일.... ^^

요구분석 할때, 가장 큰 업무를 찾아 시작하는 것은 대개가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서에 대략 업무를 정리하고 나면, 객체가 될만한 것들을 그 문서 내용에서
뽑아내거나, 머리속으로 고민하다보니.. 오류를 많이 범하게 되어 구현에 문제가 있어 애를 먹고, 작성했던 유스케이스명세는 변경하기 귀찮아, 요식 행위의 매개체로 전락해 버렸었죠. 물론 제가 실력이 일천하다보니 제대로 못해서 그랬겠지만,

이번 강의의 "행위 형식화"가 제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을 정확히 해결해 주었습니다.
특히, 요구정보모델링하면서 도식화 하여 정리하니 아주 깔끔하게 첫 단계를 통과하는
기분이었습니다
.
자료의 수집과 동시에 정리하여 실수를 없애고 정확히 객체지향 모델링 할 수 있는 방법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울러 컴포넌트 모델링도 곧잘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내친김에 잘 구성된 컴포넌트로 SOA 까지 쉽게 갈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 ^^
일단, 마음은 그렇습니다. ㅎㅎㅎ

유스케이스명세서는 정말 활용도 높게 샘플링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에는 간단한 요구사항을 분석해서 유스케이스 작성하더라도 내용이 복잡하고
, 저만 알아보는 문서였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간단히 정리가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그럼, 다음에 강의장에서 다시 만날날을 고대하겠습니다.
다시 뵐때까지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

네모소프트 정수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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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e | 2010.04.07 10: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피교육자가 되면 수동적이기 쉽습니다.
정수석씨는 열정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교육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에 더 돋보이는 분이셨습니다. 그 열정이 세상을 움직이지는 못할지라도 국내 소프트웨어업계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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