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350)
NWC Consulting (7)
서비스 (134)
출판 (184)
일반 (24)
60,241 Visitors up to today!
Today 7 hit, Yesterday 37 hit
daisy rss
'서비스/교육'에 해당되는 글 40건
2012/05/14 11:17

1. 일정
2012년 6월 23일 ~ 7월 14일, 매주 토요일 4일
(6월 23일, 6월 30일, 7월 7일, 7월 14일)

교육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입니다.

2. 수강료
800,000(부가세 별도)

3. 수강대상
NWC컨설팅의 '소프트웨어 모델링 핵심 개념 및 기법' 교육 이수자

4. 수강신청
kimhn@umlcert.com 로 '이름', '교육받으신 시점', '간단한 자기소개'를 작성하셔서 '수강신청요청' 메일을 보내시면 됩니다. 수강신청은 이메일로만 받습니다.

5. 교육장소
태평양 교육센터(http://www.tpyedu.net/), 태평양 교육센터는 교육장을 대여해 주는 업체입니다.
교육에 대한 문의는 아래 수강신청에 나와 있는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주십시오.
교육장소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교육 개설 일주일 전까지 확정된 교육 장소를 안내해 드립니다.

6. 교재
교재는 강의용 자료와 도서 자료로 구분합니다.
도서 자료는 UML2.4.1 명세서 생각하며배우는 UML2.0의 모델요소만을 편집한 자체교재를 사용합니다.
또한 학습할 분량이 많기 때문에 UML2.0 동영상 강좌를 통해 주중 학습을 돕습니다.

 

7. 교육내용
1. UML 2 스펙의 내용을 학습합니다.
2. UML 스펙을 모델링합니다.
단순하게 UML 스펙의 내용을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UML 스펙이 작성되었는지를 모델링을 통해 알아보
고 스스로 스펙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함으로 메타모델링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3. 예상 문제 풀이를 합니다.

 

OCUP은 UML 전문가로 인증해주는 국제자격입니다.
OCUP는 세 개의 레벨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 독립된 자격을 부여합니다.

Fundamental은 모델링시 가장 자주 사용되는 모델요소들에 대한 지식을 묻는 시험입니다.

Intermediate는 중간정도 사용빈도를 갖는 모델요소로 가장 범위가 넓고 난이도가 있는 시험입니다.

Advanced는 고급사용자들만 사용하는 매우 적게 사용되는 모델요소들과 UML2.0 스펙의 아키텍처와 OCL (Object Constraint Language)의 지식을 묻는 시험입니다.


NWC 컨설팅의 OCUP 교육은 OCUP의 세 개 레벨을 모두 다룹니다. 궁극적으로 Advanced를 획득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NWC 컨설팅은 모델링 도구 개발을 위해 다년간 UML Spec을 분석했으며 2004년 부터 OCUP 교육을 수차례에 걸쳐 시행했습니다. 교육 참석자 90% 이상이 자격증을 획득할 만큼 높은 합격률을 자랑합니다.


OCUP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조합니다.
http://www.omg.org/uml-certification/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umlcert.tistory.com/trackback/631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2/04/26 09:35
1. 일정
2012년 5월 12일 ~ 6월 16일, 매주 토요일 6일 과정
(5
월 12일, 19일, 26일, 6월 2일, 9일, 16일)

교육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입니다.

2. 수강료
800,000(부가세 별도)


3. 수강신청
- 아래 수강신청 링크를 클릭하시고, 수강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수강신청
- 작성한 수강신청서를 kimhn@umlcert.com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교육 문의 및 신청은 메일로만 가능합니다.


4. 교육후기

교육후기가 교육이 추가하는 바를 더 잘 설명해 줍니다.
교육후기

 

5. 교육장소

태평양 교육센터(http://www.tpyedu.net/), 태평양 교육센터는 교육장을 대여해 주는 업체입니다.
교육에 대한 문의는 아래 수강신청에 나와 있는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주십시오.
교육장소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교육 개설 일주일 전까지 확정된 교육 장소를 안내해 드립니다.


6. 특별혜택
NWC 컨설팅의 UML2.0 교육 동영상을 드립니다.
지속적으로 교육내용을 적용할 수 있도록 알스머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UML 다이어그램을 작성할 수 있는 RSM Smarteasy Simple Diagram™ 정식 버전을 드립니다.

교육신청은 최대 12명으로 제한합니다.
이는 교육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입니다.
선발기준은 없습니다. 수강신청 순서에 따릅니다.

실습과정에서는 이미 교육을 수료하셨고, 리얼소프트웨어모델링 강사를 할 수 있는 수준의 스탭들이 프로젝트를 돕습니다.



현재 조직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시고 계십니까?

개발자 입니까? 도메인 전문가입니까? 비즈니스모델러입니까? 분석/설계자 입니까? 아키텍트 입니까?
여러분이 어떤 역할을 담당하든 모델링 역량이 필요합니다.

모델링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까?
모델링을 하고는 있는데 확신이 서지 않습니까?
모델링 지식이 경험적 지식이기 때문에 분명히 배울 수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도메인이나 비즈니스의 업무가 빠른 시간내에 파악되지 않고 소프트웨어 개발과 괴리가 있습니까?
모델링이 특정 방법론에서나 하거나 한때의 유행이라고 생각하십니까?

NWC 컨설팅의 소프트웨어모델링 교육을 선택하십시오.
진짜 모델링 방법을 배우십시오.
여러분의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과 도메인 이해 능력을 놀랍게 높여줄 것입니다.

올바른 방법을 배우십시오. 그리고 경험을 쌓으십시오. 올바른 방법을 알지 못한 경험은 쓰레기 만을 만들 뿐입니다.


NWC 컨설팅의 소프트웨어모델링 교육입니다.
NWC 컨설팅의 소프트웨어모델링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합니다.
한 단계 높은 경쟁력을 얻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관심바랍니다.
주변에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시고, 특히 여러분이 아끼는 분들에게 권해주십시오.

소프트웨어모델은 분석과 설계 과정에서 만들어집니다.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분석/설계 교육은 특정 방법론 또는 개발프로세스에 맞추어진 절차 중심의 이론적인 교육이 주를 이룹니다.
특정 방법론이나 개발프로세스에 맞추어 분석/설계를 할 경우 산출되는 문서들과 문서들 사이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정작 중요한 소프트웨어모델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가르쳐주지 못합니다.
고품질의 소프트웨어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체와 부분의 관점에서 소프트웨어모델링의 기본개념들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또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형식화하고 이를 소프트웨어의 기능과 구조로 반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모델링 기술과 표현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모델은 논리적 결함 또는 의미적 차이 없이 구현될 수 있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모델링 핵심 개념 및 기법'은 교육 참여자들로 하여금 고품질 소프트웨어모델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입니다. 교육 과정을 통해서 교육 참여자들은 소프트웨어 핵심개념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형식화하여 소프트웨어 기능과 구조로 반영하며, 이를 논리적 결함이나 의미적 차이 없이 구현하는 방법을 학습합니다.

고품질 소프트웨어모델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인 '소프트웨어모델링 핵심 개념 및 기법' 교육에 NWC컨설팅과 김현남 대표의 이름을 걸었습니다.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배울 수 있는 것이라면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조합니다.
일정
개요
특징
목표

강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umlcert.tistory.com/trackback/555 관련글 쓰기
Justine | 2012/05/02 22: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원이 모두 차서 교육신청을 마감합니다.
교육 개설을 위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ustine | 2012/05/07 16: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세 분이 수강신청 취소하셔서 세자리 남았습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2/01/07 20:24

본격적인 교육후기를 쓰기에 앞서 먼저 제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저는 컴퓨터학과를 졸업하고 소프트웨어공학을 석사로 전공하고 현재는 휴대폰 제조사에서 SW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SW 개발 업무 지원으로 SW 아키텍트 팀에 속해 있습니다.  본 교육은 같은 회사에 있는 최상호님 소개를 통해 수강하게 되었구요. (최상호 책임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SW 공학 전공자인 저로서는 모델링에 대해 실무 경험은 적었지만 나름 개념이나 이론은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해온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개념들을 새로운 view로 바라보고 정리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강사님은 모델링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때문에 기존 관습에 젖어 있는 사람들에게는 거부감이 드는 것을 우려하셔서 마음을 비우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다행히 저는 현업에서 실제 모델링을 해본 경험이 적기 때문에 오히려 open mind로 쉽게 받아 들이고, 또 그동안 부분적으로 알고 있던 객체와 모델링, 컴포넌트 등에 대해 논리적으로 명확하게 정리하는 그림을 그리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비전공자나 모델링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분들이라면 또 오히려 새로운 개념을 무에서 받아들이는데도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육은 총 6주 과정이고 전체 일정이 다음과 같습니다.
1주 & 2주 --> 객체 모델링에 대한 핵심개념
3주 & 4주 --> 행위형식화 기법
5주 & 6주 --> 유스케이스 기반의 컴포넌트 기반 개발

그러면, 제가 교육 받으면서 느꼈던 사항들을 위의 일정별로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1주차]
모델링이란 무엇인가? 객체 모델이란 무엇인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부터 강의가 시작됩니다.
더 근본으로 돌아가서 객체와 인스턴스, 값, 링크에 대해서 철학적인 수준에서 핵심 개념을 배웁니다.
이 모든것이 UML 스펙의 철학에서 기인한 것이므로 논리적으로 명쾌하게 머리속에서 정리가 가능합니다.
상태, 행위, 특성, 협력, 역할의 개념까지 정리하면 이제 객체다이어그램을 배우고 실습합니다.
설계==클래스다이어그램 이라는 기존의 선입관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경험이었는데, 문제영역인 도메인의 fact를 그대로 표현해보는 객체다이어그램은 강사님 표현대로 기계적으로 쉽게 작성이 가능했습니다.

[2주차]
지난주가 도메인의 fact를 모델링 하는 객체 다이어그램을 학습했다면, 이번주는 객체의 개념(설계도)가 되는 클래스를 학습하고, 이를 클래스다이어그램으로 작성하는 실습으로 시작합니다.
클래스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의존, 연관과 일반화까지 계속 개념들을 학습해 나갑니다.
클래스를 생성하는 개념과 사용하는 개념에 대해 정리를 하고 본 교육의 본격적인 내용인 행위형식화 기법에 대해서도 살짝 맛을 봅니다.
이제서야 왜 핵심개념에 2주나 시간을 소요하는지 이해가 가기 시작합니다.
"모델링은 경험이 아니라 논리이다." "도메인 분석이 정확히 이뤄지면, 모델링은 논리에 의해 명확하게 수행이 된다."

[3주차]
행위 형식화의 기본 개념인 요구정보, 수행방법, 수행조건으로 시작해서 생성, 사용의 개념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기존 모델링 관련 서적에서 언급하는 responsibility, collaboration 수준에서 이해하고 따라가면 조금 접근이 쉬운것 같습니다.
행위 형식화 모델링을 지원하는 도구를 사용해 몇 가지 예제를 직접 고민하고 작성해봅니다.
"행위를 가지고 작업해서 구조가 나온다". 바로 객체로부터 시작해 클래스로 간다는 내용인거죠.
이제부터 꼼꼼한 복습(실습한 것들)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4주차]
지난주에 이어 요구정보 모델링을 마무리하고, 수행방법 모델링까지 배우게 됩니다.
폴더크기계산시스템 예제를 직접 실습하면서 작성하고 개념을 정리하게 됩니다.
모델링을 위해서는 우리가 친숙한 구조적 사고 외에도 객체지향적 사고와 결과적 사고, 재귀적 사고가 필요하다는 말이 아직까지 기억나네요. 특히 재귀사고는 인간이 하기에는 참 어려운 방식인것 같습니다.

[5주차]
행위형식화의 마지막 단계인 수행조건 모델링을 학습하고, 예제로 차고문개폐시스템을 state machine으로 직접 모델링합니다.
머리속에 전체 개념을 한번에 정리하기보다는 직접 손으로 단계별로 테이블을 통해 표현해내는 것은 복잡한 상태 모델링을 접근하는데 유용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정적행위와 동적행위를 구분하고 어떻게 모델링에서 사용해야 하는지를 정리하며 드디어 행위형식화를 마무리합니다.
오후 시간에는 행위형식화 기법을 유스케이스/컴포넌트 기반 개발방법론에 적용되는 산출물로 표한하는 방법에 대해 학습합니다.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고객이 원하는 산출물 형태로 만드는 작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6주차]
드디어 마지막 차입니다. 의욕이 넘쳤던 1,2 주차에 비해 몸도 마음도 조금 지치긴 하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여전히 재미있고 동기부여가 되는 일입니다.
그동안 배웠던 아직까지는 생소한 행위형식화 기법을 산업계에 널리 쓰이는 유스케이스, 클래스, 컴포넌트 다이어그램으로 표현하고 산출물로 작성해보는 시간입니다. 즉 직접 프로젝트를 수행할 경우 고객에게 제공되는 산출물 작성이 되는거죠.
남은 시간에는 UI 모델링, DB 모델링까지 다루면서 긴 6주의 여정이 드디어 끝나가네요.

후기를 쓰면서 나름 제가 배운 것들을 시간에 따라 정리해보았는데, 양이 상당히 많은것 같네요. (공부하고 연습해야 할 것도 많구요.)

지금까지 기술한게 본 교육에서 제공하는 기능적인 부분이라면, 매 교육마다 친절하게 지난 시간에 배운 것을 리뷰해주시고, 모든 수강생들을 원하는 곳까지 끌고 가려는 강사님의 열정은 아주 중요한 비기능적인(품질속성)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육은 끝났지만, 모델링은 이제 시작이고, 내년부터 이어지는 교육 후 세미나까지 배움의 즐거움은 끝이 없을것 같네요 ^^

이렇게 후기를 장황하게 적어보며 제 스스로도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umlcert.tistory.com/trackback/506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2/01/02 10:12

안녕하십니까. 박성준입니다.

처음 교육을 신청할때는 막연히 새로운 모델링 기법을 배울수 있지 않을까 또는 UML을 배우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첫날 수업은 사실 흠 너무 기초적이지 않나 해서 사실 이후의 교육을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일전에 삼성멀티캠퍼스 교육을 들은 적있는데 너무 기초적으로 강의하는 바람에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시간이 너무 안타까왔던 경험이)

하지만 매주차가 지나갈 수록 1주차의 수업이 다음 수업을 위한 바탕이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다음 2주차도 그럭저럭 일반적인 지식 수준에서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3주차부터의 행위형식화라는 내용은 이후 나올 내용을 개념잡을 수 없게 하더군요.

결국 6주차를 다 마친 지금은 도메인을 분석하는 복잡한 논리를 행위형식화라는 특정한 분석방법을 통해 적절하게 분해해고 결합해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교육의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교육을 접하기 이전에 전 도메인 모델을 분석하는 방법보다는 모델링된 클래스와 실체 프로그램에서의 불합리성을 해결하고 복잡한 도메인을 좀 더 단순화하여 널리 쉽게 쓰일 수 있는 특정 패턴이 없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부분에 행위형식화란 방법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교육을 마친 현재 제가 SI종사자가 아니다 보니 전반적인 부분을 행위형식화로 이해하기 보다는 기존에 분석된 도메인 중 복잡한 구조를 이해하는 분석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교육 기간 내내 열정적이고 하나라도 더 전달할려고 하는 강사님의 열정에 무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기간 좋은 멘토가 되어 주실거라 생각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umlcert.tistory.com/trackback/504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2/01/02 10:12

안녕하세요, 김재성입니다.

이번주도 어느 덧 수요일을 지나가려고 합니다. 6주간의 교육일정이였을 때도 미처 복습을 못하고 토요일을 맞이했다고 생각했는 데, 후기를 작성해야지하면서도 어느 덧,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는 느낌입니다. 항상 무엇인가를 준비하려 하는 데,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으니, 내 자신을 책망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델링 수업에 대해서는 꼭 해 보고 싶었으나, 막상 그러한 기회 및 시간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수업이 너무도 기대가 되었던 것은 사실이였구요.
물론, 다른 모델링 강의 및 학습의 기회가 적었던 관계로 비교, 분석이라든가 뭐~ 이러한 후기를 제가 작성을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하. 그게 더 좋을 수도 있겠죠^^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때의 강사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어쩌면 기존의 모델링에 익숙하다면 우선은 잊어버리고, Open mind로 현재의 강의를 들어주시고, 이후, 선별적으로 받아들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선입관이 없었던 관계로, 그냥 집중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좀 더 내용을 정리해 보자면 6주간(토일일 하루 Fully)의 교육 내용을 통해서, 개념 정의에 많은 시간이
할애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개념에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수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강의 전개방식이 형위형식화를 비롯, 기타 Diagram 이해 및 작성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개념이 없이, 단순한 Drawing이라면 모델링 및 Diagram 이해의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토요일 수업이후, 다음 수업까지 좀 더 많은 복습을 했다면, 좀 더 이해의 폭이 커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만, 강의를 기반으로 앞으로 학습을 진행할 수 있으니, 강의의 기억이 모델링에 대한 이해로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의와 관련해서는 한명 한명을 챙기시려는 강사님의 의도로 적은 인원의 강의로 진행되었기는 하지만, 모델링의 대중화^^를 위해서, 좀 더 많은 인원으로 강의를 진행해 보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해 보고자 합니다.

좀 더 모델링에 대해서 Detail하게 comment를 남겨 드리고 싶긴 하지만, 아직 경험의 부족으로 여기까지만 의견을 드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꼭 한마디 하고 싶은 것은... 강사님의 열정, 체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나면, 목은 아프지 않을까 많이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열정적인 강의, 정말 감사드리고, 추운 겨울, 건강 관리 잘 하셨으면 합니다.

다음 모임, 기대하며, 이번 모델링 수업을 기반으로 좀 더 모델링에 대해서 알아가고 학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umlcert.tistory.com/trackback/505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1/07/11 22:11

저는 일을 시작한지 이제 1 초보 개발자입니다. 하지만 일을 개발에 들어가기에 앞서 항상 고민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프로젝트 초기에 요구사항 정리와 분석, 소프트웨어 설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갈 있을까? 라는 것이었습니다. 아직 제가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이 이르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한번 생긴 지적 호기심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팀장님들이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셨고 혼자서도 알아보았지만 만족할 만한 답을 찾고 있을 , 같은 커뮤니티의 형님의 추천으로 NWC 컨설팅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UML 교육으로 알고 많이 망설였지만 저보다 먼저 NWC 컨설팅의 교육을 받으신 선배님들의 교육후기를 보고 용기내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날과 둘째 날은 기본으로 돌아가 소프트웨어의 기본적인 개념들, 동안 사용은 하고 있었지만 개념정립이 되지 않았던 객체와 클래스, 추상 클래스와 인터페이스등의 개념을 명쾌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동안 들었던 어설픈 개념정리와는 다르게 머리나쁜 제가 듣고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설명할 있을 정도로 깔끔하게 설명해주신 강사님의 개념정리는 기본기가 없던 저에게 있어서는 정말 보물과도 같은 가르침이었습니다.

 

교육의 핵심이 되었던 행위형식화는 동안 클래스나 역할(책임) 중심의 객체모델링방법보다 높은 단계인레보레이션 기반의 객체모델링 방법으로 클래스 기반 설계의 문제점은 무엇이었고 행위중심의 설계가 되어야만 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제시합니다.
첫째 날과 둘째 배운 개념들을 근거로 행위형식화 개념과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고 실제 실습을 통해서 실무에서는 어떻게 적용 해야 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교육의 내용 전부를 완벽하게 이해한 것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앞으로의 방향제시는 같은 느낌입니다.

 

수업의 강도가 제가 지금까지 받아보았던 다른 수업보다 힘들었고 수업의 질도 가장 높았던 만큼 수업내용을 것으로 만들기 위해 그만큼 노력도 했던 만큼 얻은 것도 많았던 교육이었습니다.

 

같이 교육을 받으시는 분들이 다들 실력이 출중하시고 저보다 훨씬 오랜 개발 경험을 가지신 선배님들과 공부할 있었던 것은 인생에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고 이런 좋은 기회를 저처럼 배움에 목말라있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있다면 좋을 것같아 교육후기를 남깁니다.

혹시 저처럼 동안의 업무방식에 의문을 갖고 개선방법을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 교육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동안 이해못하는 다른 선배님들이나 저의임없는 질문공세에 쉬는시간도 없이 답변해주신 강사님과 힘든 주말 교육에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끝까지 달려온 교육생 선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umlcert.tistory.com/trackback/503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1/07/11 22:05

제가 이번에 교육을 신청한 이유는 "왜 모델링을 해야 하는가?" 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 였습니다.
교육을 받기 전까지는 개발자 수준에 UML을 공부하고, 설계 관련된
책을 몇 권 본 상태였습니다
.
이때 제가 느꼈던 점은 "이렇게 해서 SW 모델링을 할 수 있을까?" 였습니다
. 너무나 모호하고, 추상적이고,  표기법 중심이었습니다. UML이라는 표기법을 잘 안다고 모델링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서 "알고리즘"은 없고
, 언어의 문법만 잘 이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본 교육을 통해서 왜 "객체"에 대한 개념 과 모델링을
하는 이유에 대한 insight를 받았고, 그 결과 UML을 보는 관점이 기존 관점과 전혀 다르게 인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단지 SW를 떠나서 지나온 개발 경력를 다시 한번 뒤돌아 볼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강사님이 오랫동안 실무에서 적용하고, 연구한 노하우를 전달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큰 자산입니다.  SW개발에 있어 점점 아키텍처는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분명 이번 교육은 맹자왈, 공자왈이 아닌 우리 앞에 다가올 자산입니다
. 강의를 100%이해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이미 그 이상의 결실을 얻었습니다. 개발자라면 임베이드, 엔터프라이즈 상관없이 반드시 들어야할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키텍트를 꿈꾸는 사람, 개발자들 모두 본교육을 한번쯤
꼭 들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현실에서 "행위형식화"를 하던 하지 않던, IT 인생에서 너무나도 귀한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개선점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 교육내용에 대한 부분은 없고
, 교육 시간에 대해서 약간의 조율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막상 주말 교육을 해보니 이게 보통 의지가지고는 힘들 것 같더군요. 그래서 50분 수업, 10분 휴식 이렇게 하는 것이 훨씬 효율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함께 참여했던 수강생분들은 공감을 하실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수업 처음에 할때 "커리큘럼 Process"를 만들어서
앞으로 전체적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 것이고, "행위 형식화"에 대한 부분도 쉽게 도식화 하면 훨씬 이해가 쉽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

마지막으로 솔직히 개인 일정상 불가능한 교육 이었지만, 제 짝꿍인
준환님, 스텝인 상호씨, 짱가님, 빡센일정 속에 같이 대화를 나누었던 RSM 동기들, 그리고 엄청난 열정속에서 강의와 멘토링을 해주신 강사님께 무한 감사를 드리며, 아마 이 모든 분들이 아니였으면, 중도 포기 했을 것입니다
.

엔지니어로써 교육기간의 경험은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었습니다
.
감사 합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umlcert.tistory.com/trackback/502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1/04/19 18:13

예전부터 김현남 씨께서 강의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는 했지만, 시간이 없다는 등의 핑계와 수많은 UML 강의 중의 하나일 것이라는 편견 때문에 강의 신청을 하지 않고 있었다.

UML MDA에 관심이 많아서 그 분야의 공부도 꽤 해보고, SMT 자격증도 따보았지만 모델링의 본질에 다가서지 못하고 왠지 핵심 주위를 맴도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때마침 본인 스스로 정체되어 있다는 생각도 들었던 차에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고, 김현남 씨께서 그토록 얘기하던 '행위형식화'가 도데체 무엇인가 하는 궁금증에 과감히 사비를 털어 강의를 신청했다.

 

주중에는 시간내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주말 토요일 강의가 더 반가웠다. 사실 주중의 격무를 끝내고 나서 이어지는 토요일의 강의 수강은 육체적으로 쉬운 일은 아니었다. 가만히 듣는 이도 피곤할 진대 하루종일 서서 끊임없이 설명하시는 강사님은 오죽했을까. 하지만 강의 시간동안 가만히 경청만 하면 되는 그런 만만한 수업은 아니었다. 양 쪽 귀로는 강사님의 설명을 듣되 머리속으로는 계속 논리적 타당성과 연결 고리들을 생각하면서 고도의 집중력을 가지고서 들어야 하는 강의였었다.

실제로 강의 내용을 보자면 첫 날부터 '객체'에 대한 개념 재정립부터 들어가게 된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면 논리적으로 당연히 그러하다라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재의 내용이 다소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그동안 코드에만 집착해서 지내면서 '?' 라는 질문들을 해 보지 않았던 우리 자신들의 바람직하지 못한 습관때문이었으리라.

 

익히 알고 지내왔다고 생각했던 개념들은 강의가 계속되면서 하나 둘씩 재정립되기 시작했다. 객체에 대하여, 전체와 부분에 대하여, 특히 컬레보레이션에 대하여, 행위 중심의 사고와 어느 누구도 동일한 방법을 통해 동일한 수준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정형화한 '행위형식화'에 대하여 새롭게 눈을 뜨게 되었다. 5년간의 강사님의 고생과 고민을 통하여 터득한 비법들을 단 4일만에 날로 먹는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미안할 정도였다. 그렇다고 단 4일 만에 나의 내공이 강사님과 동등할 정도로 성장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강사님께서 겪었을 5년간의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고 최소화하여 나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UML 2.0  자체를 배우고자 한다면 강사님의 '생각하며 배우는 UML 2.0'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모델링이 무엇인지,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이를 UML로 표현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면, 모델링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고자 한다면 '소프트웨어모델링 핵심개념 및 기법' 강의를 추천한다.

 

소프트웨어 공학에 대한 지식이 많을수록 강사님의 얘기를 이해하기 쉬울 수는 있으나 한 편 많은 지식은 오히려 새로운 지식에 대한 거부감을 갖게 하기도 한다. 강사의 당부대로 일단 강의 내용을 편견과 선입관 없이 그대로 자신의 머리속으로 빨아들이고 나서 교육이 끝난 이후에 취사선택하여 자신의 지식으로 체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리라 본다. 특히 이 강의에서는 각종 용어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매우 많이 등장한다. 따라서 자신의 지식의 틀 안에서 이들 용어들을 생각하지 말고 최소한 강의가 끝날 때 까지는 강사님의 관점에서 정의한 용어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이것만 주의한다면 3,4일 째의 강의에서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한 편, 수강 인원 중에는 UML 자체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는 강의 중의 UML 특강을 통해서 어느정도 해소된다. 특히, 이 특강은 OCUP 자격증을 전제로 한 강의이기 때문에 혹시 OCUP에 관심이 있다면 이 강의를 통해 OCUP 자격증을 덤으로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본인도 강사님의 UML 특강을 듣고 나서 OCUP Fundamental 시험에 응시하여 95점을 취득하여 손쉽게 합격하였기 때문이다.

 

아울러, 엔터프라이즈와 임베디드 영역을 두루 체험한 강사의 경험은 UML과 모델링을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바라볼 수 있는 균형잡힌 시각을 제공한다. 데이터 중심의 엔터프라이즈 영역과 이벤트와 상태머신 중심의 임베디드 영역은 서로 매우 상이한데 이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실습과 예제들을 통해서 함께 다루게 된다. 향후에는 점점 두 영역들의 기술적인 특징들이 서로 오버랩되고 상호 보완되어 발전하리라고 보는데 어느 도메인에서 종사하던지 간에 모델링의 본질은 동일하리라 생각한다.

 

10명 이내의 소수 중심의 강의는 그만큼 강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한다. 강의 내용에 뒤쳐지는 수강생이 있는지 끊임없이 확인하시면서 모든 수강생들이 골인 지점까지 다다르도록 한 사람 한 사람 챙기시는 강사님의 열정과 성실함에 박수를 보낸다.

 

끝으로, 고단백 영양식을 먹은 이후에 이를 잘 소화하는 것은 자신의 몫이리라. 실전에서도 행위형식화의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노력해야겠고 부족한 부분이 더 많음을 깨달은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스스로 해본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umlcert.tistory.com/trackback/374 관련글 쓰기
Tracked from 한걸음 더 | 2010/10/13 01:05 | DEL
작년에 김현남 씨의 강의를 통해 모델링에 대한 감을 잡게 되었고, 내친 김에 OCUP Advanced 자격증까지 따게 되었다. 비록 국내에선 자격증을 알아주는 이가 별로 없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회사가 어려웠던 시절에 신세 타령만 하며 허송세월 보내지 않도록 목표를 만들어 주었던 계기가 된 자격증이어서 더 기억에 남는다. http://www.omg.org/cgi-bin/certdetails.cgi?file=609830-uml-ocup-fundamen..
Justine | 2011/04/19 17: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랫동안 세미나를 통해 알던 지인들이나 모델링에 대한 갈증을 갖고 오랫동안 기다려서 교육을 듣는 분들이 있다보니, NWC 컨설팅 교육에 참여하는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모델링에 대한 어느 정도의 전문성을 띄고 있다. 그 중에 이미 높은 전문성을 갖추고 있지만 배움에 대한 겸손함으로 NWC 컨설팅의 교육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있다. 최상호씨가 그런 분이었다.
최상호씨에 대한 느낌은 2004년도 김정남씨를 만나서 느꼈던 느낌과 거의 같았다. 김정남씨를 알게 되어서 갖게 되었던 즐거움을 최상호씨를 통해서 또 다시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 절로 웃음이 지어진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1/04/19 18:13

김현남 대표님 안녕하세요...
글 솜씨가 많이 부족하지만 후기 보내드립니다
.
 
1년전 우연한 기회에 아키텍처 교육을 받고 모델링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모든 IT 기술에는 아주 간단한 개념/원리가 있고 그것을 기술에 넣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것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알아야 모든 것이 풀릴 수 있고 나중에 헤깔리지 않으니까요
.
이런 맥락애서 6개월 정도 공부하고 나니 아주 조금 감이 잡히는 듯 하였지만 계속 책을 읽고 인터넷 글들을 읽어도 무언가 본질을 빗나가고 있는 느낌이 항상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올 초에 RSM 강좌의 커리큘럼을 보고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
우선 커리큘럼에 "행위형식화"라는 재미있는 단어가 나와서 어떤 분인지 뒷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발견
!!
블로그의 모델링 관련 글들을 읽었는데 일반 책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 그리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개념/원리를 얘기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 물론 블로그의 글만으로는 쉽게 이해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 분한테는 뭔가 해답을 찾을 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강의동안 제가 느낀 점들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
1. 객체에 대한 명확한 이해

완벽하게 소화한 건 아니지만 앞서 얘기한 개념/원리에 대한 기본적인 접근법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 자체가 객제지향에서 객체를 바라보는 방법 그리고 혼동하고 있는 수 많은 용어들에 대해 명확하게 정의를 내려 주고 있습니다
.
특히 객체//링크, 클래스/속성/연관에 대한 정의는 누구도 얘기해 주지 않는... 어디서도 얻기 힘든 내용 이었습니다
.
그리고 제가 제일 목말라 했던 부분이기도 했구요
...
이 내용만으로 며칠을 강의하는데 첫날 듣고 집에 가면서 회사 동료이기도 한 친구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
"
점점 더 흥미진진해 지겠는걸
..." 어떤가요?? 슬슬 입질이 오지 않나요?? ㅋㅋㅋ
2. 추상 클래스와 인터페이스
작년 10월쯤에 팀원과 함께 추상클래스가 맞는지 아니면 인터페이스가 맞는지에 대한 논의를 했습니다.
물론 프로젝트 중에 결정해야 하는 사항이었습니다. 이 궁금증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
초등학교 때 배운 간단한 밴다이어그램이 나오기도 합니다
.
그때는 인터페이스를 사용했지만 결국은 인터페이스는 잘못된 사용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사실 혼자만 알고 있고 싶은 내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김현남 대표님께서 나눠주신 지식이니..저도 나눠야 하겠죠... ^__^;;
3. 클래스 다이어그램에서의 방향성
경험 많으신 모델러 분들은 그냥 당연하다는 듯이 클래스간 연관에 화살표를 그리시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왜 그런 방향성을 가져야 하는 지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납득할 만한 설명도 잘 안해주시고
....
클래스 A B가 있는데 A에서 B로 가야하는지 아니면 반대인지 그것도 아니면 양방향인지
...
어떻게 보면 오른쪽으로 가야하고.. 어떻게 보면 왼쪽으로 가는 화살표여야 하는것 같기도 하고
..
이 교육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
"100%
는 아니지만 이제 80%이상은 자신있게 화살표를 그릴 수 있습니다
. ^__^*"
4. 특이한 "행위 형식화", 하지만 될 것 같은(?) "행위 형식화
"
"
행위 형식화"라는 것이 생소합니다. 그리고 이 강의의 핵심이기도 하구요
.
김현남 대표님의 접근법(?)으로 보면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진짜 될 것 같아 보입니다
.
교육이 끝난 다음주 출근길에 기존 업무를 대상으로 행위 형식화를 한번 해 봤습니다
.
신기하게도 됩니다
.... 
자신있게 논리적으로 완벽하게 설명하기에는 아직 수련이 더 필요하긴 하지만 꾸준이 수련한다면
 
저도 충분히 논리적으로 설명가능한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하루에 하나씩 기존의 업무를 "행위 형식화"로 연습한다면 나도 누구 못지 않은 모델러가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
물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겠죠
...
 
저는 제가 알던 지식과 연결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
왜 개발 방법론에서 분석과 설계가 동적 부분와 정적(구조적) 부분으로 나뉘는지는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었고 분석과 설계의 Gap을 메꿀 수
있는 방법은 경험밖에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행위 형식화를 알고 난 후에는 분석과 설계의 Gap을 확실하게 메워주는 역할을 해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
객체 지향과 모델링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보신 분이라면 강의중 지식간의 링크가 형성되면서 가끔 혼자서 "씨익~~"하고 웃게 될지도 모릅니다
. 기존에 한두개씩 묶여 있던 것들에 선이 하나씩 만 그어진다고 하면 그 효과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겠죠...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이라면 이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 시간이 절대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umlcert.tistory.com/trackback/465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1/04/19 18:09

회사에서 방법론 관련 업무를 수행하다보니 남들보다 이런 교육을 받을 기회가 많습니다. 실제로 해외 대기업의 정규 교육 과정에도 참여해 보았고 나름대로 자존심 강하기로 알려진 국내 컨설팅 업체에서도 교육을 받아보았습니다.

이런 교육들은 대부분 일반적인 이론들을 전달하고 모델링 툴을 이용해서 간단한 실습을 해 보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매번 교육을 참가할 때마다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관련 책 한권 구입해서 혼자 해보는 것과 별반 다른 점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럴 바에야 혼자 Self Study 하지 왜 아까운 시간을 할애해서 교육을 받아야 하는 걸까? 그것도 비싼 수강료를 지불하면서...


저는 지난 2달간의 NWC 컨설팅의 '소프트웨어모델링 핵심개념 및 기법' 과정을 수강하면서 예전에 받았던 교육과는 너무나도 다른 형태의 교육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Self Study 하면서 혼자의 힘으로 넘을 수 없었던 깊이 있는 내용들을 너무나도 명쾌하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것보다도 더 값진 경험은 객체지향 분석설계와 CBD를 바라보는 생각의 틀(패러다임)의 변화를 느낀 것입니다.


스티븐 코비가 그의 저서에서 정말로 큰 발전을 위해서는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패러다임으로 "자연의 법칙"인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저는 이 과정을 통해서 기술을 배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NWC 컨설팅의 김현남 대표의 이러한 원칙 중심의 교육을 통해서 작게는 IT 기술을 바라보는 눈을 크게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생각의 지도를 얻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매주 토요일 교육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버스에서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나는 무엇인가 배우고 간다. 학창시절 밤늦게 도서관을 나서면서 느꼈던 뿌듯함을 기억하며 몰래 혼자 웃음 짓던 그 밤들을 저는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통해 NWC 김현남 대표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umlcert.tistory.com/trackback/15 관련글 쓰기
Justine | 2011/04/19 18: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김정남씨를 만난 것은 나에게도 행운이었다. 그는 교육 받기 전 이미 전문가적 소양을 갖추고 있었다. 그는 전문가로 교육에 참여할 만큼 겸손하기까지 했다. 우리의 연을 이어준 그 겸손함에 감사한다.
그의 합리적인 지적들은 나에게 도전이 되었으며 그의 격려는 NWC컨설팅을 유지하는 힘이되었다. 그는 계속해서 [OCUP Advanced 인증]에 참여했고, NWC컨설팅을 통해 배출된 첫번째 OCUP Advanced가 되었다. 그는 SKC&C에서 이바야곱슨코리아로, 지금은 LG CNS에서 프로세스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