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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10:12

안녕하세요, 김재성입니다.

이번주도 어느 덧 수요일을 지나가려고 합니다. 6주간의 교육일정이였을 때도 미처 복습을 못하고 토요일을 맞이했다고 생각했는 데, 후기를 작성해야지하면서도 어느 덧,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는 느낌입니다. 항상 무엇인가를 준비하려 하는 데,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으니, 내 자신을 책망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델링 수업에 대해서는 꼭 해 보고 싶었으나, 막상 그러한 기회 및 시간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수업이 너무도 기대가 되었던 것은 사실이였구요.
물론, 다른 모델링 강의 및 학습의 기회가 적었던 관계로 비교, 분석이라든가 뭐~ 이러한 후기를 제가 작성을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하. 그게 더 좋을 수도 있겠죠^^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때의 강사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어쩌면 기존의 모델링에 익숙하다면 우선은 잊어버리고, Open mind로 현재의 강의를 들어주시고, 이후, 선별적으로 받아들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선입관이 없었던 관계로, 그냥 집중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좀 더 내용을 정리해 보자면 6주간(토일일 하루 Fully)의 교육 내용을 통해서, 개념 정의에 많은 시간이
할애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개념에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수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강의 전개방식이 형위형식화를 비롯, 기타 Diagram 이해 및 작성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개념이 없이, 단순한 Drawing이라면 모델링 및 Diagram 이해의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토요일 수업이후, 다음 수업까지 좀 더 많은 복습을 했다면, 좀 더 이해의 폭이 커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만, 강의를 기반으로 앞으로 학습을 진행할 수 있으니, 강의의 기억이 모델링에 대한 이해로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의와 관련해서는 한명 한명을 챙기시려는 강사님의 의도로 적은 인원의 강의로 진행되었기는 하지만, 모델링의 대중화^^를 위해서, 좀 더 많은 인원으로 강의를 진행해 보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해 보고자 합니다.

좀 더 모델링에 대해서 Detail하게 comment를 남겨 드리고 싶긴 하지만, 아직 경험의 부족으로 여기까지만 의견을 드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꼭 한마디 하고 싶은 것은... 강사님의 열정, 체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나면, 목은 아프지 않을까 많이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열정적인 강의, 정말 감사드리고, 추운 겨울, 건강 관리 잘 하셨으면 합니다.

다음 모임, 기대하며, 이번 모델링 수업을 기반으로 좀 더 모델링에 대해서 알아가고 학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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