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3 11:07
[서비스]
기업들은 서비스 조직으로 급변하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 변화를 선택한다는 가정하에서 기업들이 갖고 있는 정보시스템 관련 고민은 무엇일까요?
기업들은 이미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 이게 고민입니다.
기업들은 이전에도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협에 가지고 있던 것들을 다 버리고 새로 시작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그래도 가진게 별로 없던 때라 싹 버리고 다시 시작했지만 이제는 가진게 만만치 않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만큼을 새로 다 산다면 그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고민되겠지요.
SOA는 기업들의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줍니다.
가지고 있던 것들을 다 버리지 말고 포장만 잘 해서 새 것 처럼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여유가 생기면 낡은 것을 버리고 그것만 새 것으로 사면 된다고 합니다.
새 것으로 사지 않고 빌려 써도 된다고 합니다.
이는 컴포넌트기반개발의 유혹과 매우 유사합니다.
컴포넌트기반개발의 유혹을 이겨내기 어려웠던 것처럼 SOA의 유혹 또한 이겨내기 어려울 것입니다.
컴포넌트기반개발이 재사용할 만한 것들이 없이 시작했던 반면, SOA는 재사용할 것들이 많은 상황에서 시작하고 있으니 SOA의 여정은 좀 더 순조롭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기업들은 이미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 이게 고민입니다.
기업들은 이전에도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협에 가지고 있던 것들을 다 버리고 새로 시작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그래도 가진게 별로 없던 때라 싹 버리고 다시 시작했지만 이제는 가진게 만만치 않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만큼을 새로 다 산다면 그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고민되겠지요.
SOA는 기업들의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줍니다.
가지고 있던 것들을 다 버리지 말고 포장만 잘 해서 새 것 처럼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여유가 생기면 낡은 것을 버리고 그것만 새 것으로 사면 된다고 합니다.
새 것으로 사지 않고 빌려 써도 된다고 합니다.
이는 컴포넌트기반개발의 유혹과 매우 유사합니다.
컴포넌트기반개발의 유혹을 이겨내기 어려웠던 것처럼 SOA의 유혹 또한 이겨내기 어려울 것입니다.
컴포넌트기반개발이 재사용할 만한 것들이 없이 시작했던 반면, SOA는 재사용할 것들이 많은 상황에서 시작하고 있으니 SOA의 여정은 좀 더 순조롭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