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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 rss
2009/11/05 13:53

내가 이 교육을 듣고 싶었던 이유는 제대로 된 설계를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개발을 몇년째 하고 있지만 정말 내가 하는 개발이 제대로 된 개발인지 의문이 들었고
언제나 내가 하는 방법 보단 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기에.

몇번의 스터디를 통해 강사님의 실력은 익히 알고 있었기에 나만 열심히 하면 실력향상은 따라올 것이라 믿었다.
아니나 다를까 교육내내 강사님의 교육열기는 내가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은 개발을 할수 있을까 고민하게 만들었고 그 고민들은 개발자 마인드에서 벗어나게 하여 아키텍트 마인드를 꿈꾸게 해주었다.

수업시간엔 UML의 기본적인 설명은 물론이거니와 행위형식화라는 생소한 무기로 어떻게 객체들을 아우를 수 있는지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시각은 어떻게 키울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다

짧지 않은 4주동안 많은걸 느끼고 배웠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목표의식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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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e | 2011/04/19 18: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균환씨 하면 유쾌한 당당함이 떠오릅니다.
필(feel) 받으면 제어가 잘 안되는 저의 강의에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센스까지 발휘해 주면서 4주 동안 교육 분위기를 유쾌하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 자신이 세운 목표에 한걸음 한걸음 더 나아가면서 그 유쾌한 당당함이 더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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