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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 rss
2009.10.30 15:52
마틴 파울러가 추천사를 썼습니다. 뭐라고 하는지 한 번 봅시다.

소프트웨어 개발의 복잡성에 대해서 언급하고, 복잡성을 다루는 방법으로 도메인 모델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그 너무나 당연한 것이 무시되어 그것을 강조해야 할 필요가 생겼네요.

소프트웨어 개발은 넓은 의미로 보면 문제해결입니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 영역을 도메인이라 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해서 
어떤 사람들은 문제는 그리 복잡하지 않은데 푸는 방법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 더 좋은 방법을 찾으면 되지 않겠느냐고 말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문제 자체가 복잡하기 때문에 더 나은 방법을 찾아도 소용 없을 거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소프트웨어 개발은 복잡하기 때문에 그 복잡성을 다룰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찾은 방법은 리얼소프트웨어모델링의 실체에 대한 본질적 이해와 행위형식화입니다.
에반스가 찾은 방법은 Domain Drive Design(이하 DDD)겠지요. 

복잡한 것을 이해하는 대표적인 도구가 모델링입니다. 문제가 복잡하다면 문제에 대한 모델링 즉 도메인에 대한 모델링을 해야겠지요.

도메인 모델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럼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요? 잘하는 방법을 배울 수는 있는 걸 까요?
파울러는 에반스가 도메인 모델을 잘 하는 사람이고 거기에다 잘 가르치기까지 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파울러의 말처럼 이 책은 도메인 모델링에 대해서 많은 것을 가르쳐줍니다.
우리는 DDD가 소프트웨어 설계에 대한 기본을 가르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Key Points   

But the primary reason why concepts and implementation belong together is this: The greatest value of a domain model is that it provides a ubiquitous language that ties domain experts and technologists together.

Another lesson you'll learn from this book is that domain models aren't first modeled and then implemented.




RSMer's Page
우리는 다소 건방지지만 리얼소프트웨어모델링을 대학생들이 가지고 다니는 도구로 비유하고 다른 방법들에 대해서는 유치원생들이 가지고 다니는 도구로 비유합니다.
DDD에 대해서는 좀 더 높은 평가를 해서 초등학생들이 가지고 다니는 도구로 비유합니다. 
그러한 평가의 배경에는 본질에 대한 이해의 정도가 있습니다. DDD도 본질에 대한 이해에 가까이 가긴 했지만 그 수준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러한 평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DDD의 가치는 높이 평가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DDD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점들을 높이 평가합니다.
1. 도메인 모델이 문서로가 아니라 직접 구현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 도메인 모델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었다.
2. 애자일과 결합함으로 애자일의 실용적인 내용들을 쉽게 도메인 모델링에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기존의 책들에 비하면 그 내용이 월등히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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