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9 19:50
[서비스/교육]
이 강좌의 장점은 책과 저자와의 연관에 있다. 저자 직강이다. 그리고 강사의 열정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책은 번역서가 아닌 다양한 이론을 다시 한 번 소화해서 집대성한 것이고 이러한 책의 내용을 우리가 상상도 못했던 철학적인 의미와 원론적인 접근으로 저자가
직접 강좌를 한다. 수강 이후, 목적도 없이 코딩했던 과거의 나를 반성하며 이제는 연속된 물음이 이어진다. '왜 그렇게 했는데?', '그렇게 한 목적이 뭔데?'
이런 물음을 자신이 설계한 것에 묻고 검증하고 확고한 설계로의 접근이 시작된다. UML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하지만 이 강좌를 통해 나만의 주관을 찾은 것이 가능해 졌고
난 이제 UML 2.0의 리얼타임설계로 여행을 시작 할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 전화로 만났던 4월의 오후가 스치고 지나간다.


